고구려대학교 곤충산업복지과


고구려대학교 곤충산업복지과

곤충산업복지과 최고의 시설과 교육시스템으로 인정받는 세계로 뻗어나가는 고구려대학교 ¶ 교육목표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급부상하는 ‘곤충산업’ 미래식량 - ‘식용곤충’ ... 6차산업 선도 NCS 기반 곤충산업 전문인재 양성 유엔 국제식량농업기구(FAO)는 2013년에, 미래에 부족한 식량의 해결 대안으로 식용곤충을 지목하였다. 우리나라에서도 2016년 3월 7일부터 고소애(갈색거저리 유충)와 꽃벵이(흰점박이꽃무지) 등을 일반 식용재료로 판매를 허용했다(지금까지 총 7종; 누에, 백강잠, 벼메뚜기, 고소애, 꽃벵이, 장수애, 쌍별귀뚜라미). 그리고 곤충은 학습용, 애완용, 환자치유용, 문화행사용, 사료원료 등으로 이미 식용과 기타 산업용으로 활용되고 있고, 곤충으로 부터 추출되는 기능성 성분들은 의약품이나 화장품 원료 등으로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산업자원이 되고 있다. 따라서, 고구려대학교 곤충산업과는 NCS 기반 곤충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곤충을 용도에 맞게 사육하고 가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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