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 이력서 작성법


국문 이력서 작성법

간단하고 알기 쉽게 한자는 적당히 채용담당자는 지원자를 이력서를 통해 제일 먼저 만난다. 이력서는 인사담당자들이 가장 먼저, 또 주의 깊게 보는 서류이므로 자신의 모든 것을 빠짐없이 기록하여 최대한으로 자신을 나타낼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장황하게 늘어놓거나 추상적인 내용은 절대 금물이다. 자신의 이력을 빠짐없이 기록하되, 간결하면서도 일목요연하게 써야 한다. 늘어지는 글은 사람들에게 간결한 요점을 전달할 수 없으므로 간단하고 알기 쉬우면서도 충실한 내용으로 면접관으로 하여금 호감을 갖도록 써야 한다. 한자를 쓸 때는 적당히 사용하되 틀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한자를 사용하면 실력을 은근히 과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나 틀린 한자는 안 쓰니만 못하기 때문이다. 사진은 최근 것으로 손상되지 않도록 자필 국문 이력서에는 필수적으로 사진 부착이 요구된다. 사진은 최근 3개월 내 촬영한 것으로 밝은 모습의 것을 골라 가능한 규격에 맞게 붙인다. 하지만 이력서의 작은 사진부 착란에 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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