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가는 천당이라면.


남편이 가는 천당이라면.

신앙생활을 잘하는 부부 집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여 집사가 교회를 안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남편 집사에게 목사님이 물어보셨답니다. 그랬더니 남편 집사가 하는 말 아내가 요즘 몸이 아파서 못 나온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심방을 가셨답니다. 집사님 어디가 아프셔서 요즘 교회도 못 나오십니까? 저 아픈데 없는데요. 그럼 왜 교회를 안 나오십니까?.. 목사님 교회 열심히 다니면 천당 가는 것 맞지요?.. 그럼요!.. 천당 가구 말고요.. 제 남편이 가는 천당이라면 저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도 지겨운데 천당까지 같이 가라고요?... *처음에는 그대 없이는 못 살아 했던 부부들이 살다 보면 이렇게 되는 것 아닌가요?... 첫사랑을 회복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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