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오픈하고 첨으로...

6월13일.. 블로그를 오픈하고 첨으로 심한 몸살로 자리에 누워 끙끙 앓았습니다. 한번도 댓글에 대한 답방을 미룬적 없는데 아침에 일어나 블로그를 열어보니 수많은 이웃님들이 다녀가셨네요. 죄송한 맘 가득합니다. 빨리 답방가겠습니다. 하나님을 진실되게 따르며 아이들을 가르치고 살아온 삶의 여정에서 어렵게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협업하는 이웃님들께 정직하게 답방하며 이웃님들과 함께 했습니다. 이런 이웃님 덕분에 이런 성과를 이뤘습니다. 넘 감사한 일입니다. 많은 이웃님들과 협업하며 협업에 충실하려 기본멘트를 사용 이웃님들을 불편케 해드린 적도 있었고 1~2번 정도 착각으로 협업했다고 한 적도 있습니다. 실수를 인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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