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선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내 안에 선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길 자신이 다른 사람들보다 주님과 교회를 위해 더 헌신한다고 믿는 사람들의 마음에,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지 간에 가끔 침투하는 생각은, 그 사실을 다른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고 싶어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군가 그것을 알아주고 칭찬하면, 겉으로는 겸양을 떨면서도 속으로는 흐뭇해 하고, 나아가 그런 자신을 자랑스러워하고, 심지어 그렇지 못한 사람들과 비교하고, 자신과 같지 못한 이들을 평가하고, 드러내지 않아도 증죄하기까지 합니다. 종이 최선을 다하여 주인을 섬기고 나서 "나는 무익한 종입니다"라고 고백한 성격의 고백이 사실 가장 정확한 고백인데, 너무나도 자주 그 고백보다 "내가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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