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가는 길로 갈 것인가?


세상이 가는 길로 갈 것인가?

세상은 겉치장한 가면이다. 그 가면을 벗기면 이리저리 종종걸음 치는 남자들과 여자들의 얼굴에 가득한 두려움이 드러난다. 그들에게는 오락거리, 재미있는 것, 술, 마약, 음란한 춤 같은 것들이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을 경우, 어둠 속의 아이처럼 공포의 비명을 지르게 되기 때문이다. 자기가 두려움에 떤다는 것을 감추기 위해 그들은 자기 돈을 써 가면서 먹고 마시고 떠들며 놀고 또 그것을 재미있다고 말한다. Photo by Sam Balye on Unsplash 하나님은 영적 병사, 즉 선하고 냉철한 병사가 되라고 당신을 부르신다. 동행의 도움을 받아 험한 곳을 통과해야 했던 약골들이 천국을 가득 메우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천국을 가득 메우고 있는 사람들은 병사, 순교자, 꿈꾸는 자, 선지자이다. 자기의 하나님과 자기의 세대를 사랑하면서, 힘들지만 선한 삶을 살다가 아름답게 죽은 깨끗한 자들도 그곳에서 발견될 것이다. Photo by Pedro Lima on Unspla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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