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지능


도덕지능

소개 도덕은 남과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지켜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그 속에서 남과 나 모두를 위해 과연 어떤 선택을 하는 게 옳은지를 판단할 때 그 기준이 되어줍니다. 미국 센프란시스코 대학의 교육심리학 박사인 미셀 보바 박사는 도덕지능을 옳고 그름을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사회인, 존경받는 리더로 키우기 위해 도덕지능을 중시하자고 주장합니다. 미쉘보바는 도덕지능 핵심덕목인 공감, 분별력, 자제력과 일반덕목인 존중, 친절, 관용, 공정함의 7가지 덕목들을 통해 도덕지능의 능력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도덕지능 검사에 참여하고 강점·보완점에 대한 검사 결과를 확인하여 각 덕목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계발해 나가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도덕적으로 흔들림이 없는 성숙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Borba(2001)에 따르면, 도덕지능의 토대를 이루는 핵심덕목으로는 공감, 분별력, 자제력이 있으며, 핵심덕목을 중심으로 도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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