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칭찬, 하나님의 칭찬”


“사람의 칭찬, 하나님의 칭찬”

인간의 인정은 중독과 같아서 아무리 많이 받아도 더 받고 싶고, 받을수록 오히려 더 공허해집니다. 사람들의 환호를 위해서 살면 자신보다 더 크고도 오랫동안 환호를 받는 사람을 보게 되고 질투와 절망에 빠져 비참하게 살 수밖에 없습니다. Photo by Aaron Burden on Unsplash 암스테르담에서 열렸던 차세대 기독교 리더를 위한 컨퍼런스 때, 한 기자가 빌리 그래함에게 질문을 하였습니다. “목사님, 지금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그리스도인은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Photo by Aaron Burden on Unsplash 그래함은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 이내 대답했습니다. “누군지는 알 수 없습니다. 지금 아프리카 어딘가의 정글에서 철저히 무명인으로 살고 있을 테니까요. 그 분의 이름도 알 수 없지요.” Photo by Aaron Burden on Unsplash 그렇습니다. 이 세상에서의 명성과 하늘에서의 명성은 전혀 다릅니다. 이 땅에서 위대한 업적으로 널리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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