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어두운 면만 본다면 누구든지 낙담할 수 있지. Photo by Joshua Woroniecki on Unsplash 반대로 빛만 바라본다면 아무리 어두운 늪에서도 헤어 나올 수 있단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빛 말이다. Photo by Marc-Olivier Jodoin on Unsplash 살다보면 갈등, 고난, 슬픔을 만나게 된단다. 그런 때에 얼른 하나님의 긍휼을 바라보지 않는다면 이내 낙담의 동굴에 갇히게 될 거야. 그런 일들이 적기를 바라지만 어두움의 늪이 나쁘기만 한 건 아니야. Photo by Jeremy Perkins on Unsplash 예수님이 더욱 가까이 오시기 때문에 그분과 더욱 친밀해질 기회거든. 예수님이 와 계셔도 계속 어둡고 불쌍하고 외로운 채로 있고 싶다면 그건 교만일 뿐이니 얼른 그분의 손을 잡으렴 Photo by Ben White on Unsplash 그 시간에 다른 것을 찾아 위로받으려는 건 죄에게 들어오라고 손짓하는 것과 같아. 그런 생각이 마음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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