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만드는 상위 1% 학생의 생활습관


부모가 만드는 상위 1% 학생의 생활습관

매년 수능에 응시하는 인원이 약 60만명이라고 합니다. 국내 상위 17개 대학의 경우 수시에서 약 3만 9천명, 정시에서 1만 5천명을 선발한다고 하는데요. 자신의 적성과 진로방향을 결정하고 그에 맞는 학습능력을 갖춘 상태에서 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진학하고자 하는 것은 많은 학생들의 이상적인 바램일 것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바에 따라 뚜렷한 목표를 정하고 그에 따라 공부하는 상위 1%의 학생들의 생활패턴은 어떤지, 그리고 부모님은 어떤 노력과 지원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스로 감정 조절과 통제를 잘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청소년시기에는 신체 발달과 함께 감정적인 변화도 급격하게 찾아오는 시기이기입니다. 감정이 격해지기도 하고 충동적인 마음이 들기도 하고 괜한 반항심이 생기기도 하지요. 하지만 어떻게 노력하느냐에 따라 감정을 조절하고 통제할 수 있는 능력 또한 함께 키울 수 있습니다. 사춘기에 있는 자녀들의 학습성적은 이렇게 감정 조절을 얼마나 잘하느냐에 달려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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