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서 오는 평안


안에서 오는 평안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느브갓네살 왕에게 대답했다. ”...왕께서 저희를 불속에 던지신다고 해도, 저희가 섬기는 하나님은 왕의 불타는 화덕에서, 아니 그보다 더한 불구덩이에서도 능희 저희를 구하실 수 있습니다. 그분이 그렇게 하지 않으신다고 해도, 왕이시여, 저희에게 달라질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희는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않을 것이며, 왕께서 새우신 금 신상에 절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다니엘 2:16-18, 메시지) 사진: Unsplash의Zac Durant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느브갓네살 왕이 명한 우상 숭배를 거절하자 왕은 불타는 화덕에 던지겠다고 위협합니다. 그러나 세 사람은 평안을 앗아갈 그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건져 내실 것을 알았습니다. 물론 그렇게 하지 않으신다고 해도 괜찮았습니다. 워렌 워어스비 목사님은 이렇게 썼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상황’을 바꿔 주시기를 바라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우리의 ‘성품’을 바꾸길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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