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는 어렵지 않다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큰 능력과 펴신 팔로 천지를 지으셨사오니 할 수 없는 일이 없으시니이다.” (예레미야 32:17) 많은 것들이 ‘잘’ 진행되고 있는데도 잘못되고 있는 한 가지 때문에 삶에 그림자가 드리워지는 날이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땐 하나님께서 이 상황을 나아지게 해주실 생각이 있으신지, 엉망진창인 처지에서 나를 꺼내 주실 힘이나 방안이 있기나 하긴 건지 질문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바로 그때가 ‘잘’ 되고 있는 것들에 집중할 때입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셨고 행하시는 중이며 행하실 모든 놀라운 것들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어떠한 불운이나 실수나 어둠도 그분이 옳은 것, 맞는 것, 밝은 그 무엇으로 바꾸시리라는 것을 신뢰하십시오. 사진: Unsplash의Stormseeker 당신도 알다시피, 하나님께는 무슨 일이든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그분은 무엇이든 하실 수 있으니 하나님을 믿고 두려움에 휩싸이지 마십시오. 단순하게 기도드리고, 모든 것을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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