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 D+11


미라클 모닝 D+11

미라클 모닝 11일차 요즘 저녁에 할일이 생겨서 계속 늦게 자고 있다. 사실 엄청 피곤하다. 5시 50분에 알람을 맞춰놨지만 오늘은 6시 5분까지 멍해 있었다.! 하지만 책이 재밌어서 인지 피로감이 금방 없어졌다. 오늘은 비가 와서 책 읽기 정말 좋은 날이였다. 감사일기 -칼국수를 엄청 먹었다 -결국 짜파게티를 먹었다. -요거트 스무디를 먹었다. -홈런볼을 3일 째 먹었다. 오늘의 하루 오늘은 친구와 함께 나들이를 갔다. 오전에 날씨가 안좋아서 걱정했지만 다행히 낮에는 쨍쨍이었다. 꽃지해수욕장을 갔다. 안개가 가득해서 바다 풍경이 전혀 안보여서 아쉬웠지만 밀려오는 파도 피하는 장난을 하며 놀았다. 시간이 지나고 안개가 없어지며..........

미라클 모닝 D+11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미라클 모닝 D+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