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살 마음사전을 통해 감정 공감과 초등 어휘를 늘릴 수 있는 책

아홉살 마음사전 저자-박성우 그림- 김효은 차례 책에 대한 상황과 나의 이야기를 빗대어 표현하기 초등학교 소풍 전날에 어머니랑 마트 가서 김밥 재료와 과자, 음료수를 항상 사 오고 아홉살 마음사전에서 나온 이미지 처럼 설레서 잠 못 잤던 게 생각이 난다. 과자는 항상 초코송이, 시리얼, 고래밥, 구운 과자를 사 가고 음료는 검은 봉지에 싸서 얼려갔다. !! 김밥을 완성했을 때 콩나물국에 같이 먹었던 기억도 난다. 나는 시골에 살았는데 눈이 오면 눈썰매 타기 좋은 오르막길이 있었다. 어머니는 "감기 걸려, 빨래하기 힘들다"고 잔소리를 하셨지만 몰래 비료포대를 들고 신나게 나가서 놀았었다. 다음날 무조건 감기에 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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