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희나 그림책 밤하늘과 환경이야기 달샤베트 서평


백희나 그림책 밤하늘과 환경이야기 달샤베트 서평

달샤베트 저자- 백희나 그림책 귀여운 장면 분명히 집이 없어서 슬픈 토끼의 상황인데 절구를 메고 온 게 귀여웠다. 그래도 짐을 잘 챙겨와서 다행이고 백희나 그림책을 읽고 어머니가 어릴 시절에 밤하늘을 보며 보름달에는 토끼들이 산다는 일화가 생각이 나서 행복했다. 반장 할머니의 모두의 고민을 해결하고 잠이 들 때의 표정이 정말 편안해 보였다. 요즘 걱정 고민으로 스트레스 받고 있는 분들 지금 서평을 읽고 있는 당일 만큼은 아무 걱정없이 잠들고 개운하게 일어나셨으면 좋겠다. 느낀 점, 아쉬운 점 달샤베트를 딱 펼쳤을 때 헉 뭐지 이 그림체는? 선명도가 진하고 사실적으로 묘사가 되어서 사진처럼 느껴졌다. 완독하고 나서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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