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귀가 많은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서평

차례 작가님의 두 작품 비교, 느낀 점 얼마 전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를 읽고 리뷰를 한 적이 있다. 그때 내용이 좋아 독자들에게 더 사랑받아왔던 작가님의 책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를 빌려왔다. 둘 다 에세이 장르로 어떤 차이가 있고 어떠한 분에게 추천을 해드릴지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해 보려고 한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는 첫 장부터 좋은 글귀가 많아 좋았다. 사회적 이슈, 개인 경험담, 작가님한테 영향력 있는 인물 등의 소스를 가져와서 내용에 추가하여 풍성했다. 지금까지 에세이 책 중에 가볍지 않고 무게감이 있었고 일러스트는 내용이 사이다 그 자체이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아쉬운 점은 여러 사례를 너무 많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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