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글 후기 - 20회 패키지를 마치고


링글 후기 - 20회 패키지를 마치고

작년 여름에 회사에서 갑작스럽게 영어로 발표할 일이 생겼다. 이 소식을 듣고, 겉으로는 담담한 척 했지만 속에서는 난리가 났다! 평소 업무 때문에 영어를 많이 쓰기는 했지만, 청중 앞에서 영어로 발표를 하는 건 언제나 부담스러웠다.잘하고 싶은 욕심에 결국 링글을 결제했다. 평소 광고가 많이 떠서 링글 존재는 알고 있었는데,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관심이 크게 가지는 않았다. 그러다 진짜 필요한 순간이 오니 지갑이 술술 열렸다... 링글을 결제 하기 전에 다른 전화영어 후기도 찾아 봤다. 민병철 유폰은 이전에 해봐서 10분으로는 택도 없고, 정해진 수업을 하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다는 걸 알고 있었다. 스카이벨도 많이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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