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일상 기록 -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오랜만에 간 미용실, 일주일만에 탄 자전거


주말 일상 기록 -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오랜만에 간 미용실, 일주일만에 탄 자전거

지난 토요일에 코로나시키 때문에 못만나던 친구를 오랜만에 만났다. 우리가 마지막으로 만나서 놀았던게 벌써 작년 10월... 그리고 2월에 장례식에서 짧은 만남... 그리고 코로나가 활성화되고 임신한 친구가 있어서 위험해서 못만나고 있었다. 흐음. 아직도 사회적 거리두기 하고 있고, 심지어 요즘에 조금 더 많이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서 걱정되긴 하지만 이러다가 친구 애기 낳고 만나겠다 싶어서 무리해서 만났다. 우리가 만난 장소는 파미에스테이션. 우리집에 와서 놀면 좋겠는데, 우리집이 너무 멀어서 다음에 연차내고(?) 놀러오기로 했다. 그리고 우리는 고터 파미에스테이션에 있는 빌라 드 스파이시에 떡볶이를 먹으러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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