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마라탕 라화쿵부 다녀왔어요


노량진 마라탕 라화쿵부 다녀왔어요

평일 저녁 퇴근하고 친구들이랑 노량진 미각 라화쿵부에서땅콩 국물이 맛있는 마라탕을 먹고왔습니다~ 노량진 마라탕 라화쿵부는 노량진역 3번출구에서나와서 올리브영까지 직진하시다가우회전해서 노량진 중앙시장 전에 나옵니다2층에서는 양꼬치도 드실 수 있습니다~매장 내부는 깔끔하고 테이블도 많았어요~마라탕, 마라향궈, 쌀국수 등 메뉴도 다양하구요마라탕은 5천원부터 드실 수 있습니다~마라탕 맛있게 먹는 법을 한번 읽어주고좋아하는 마라탕 재료를 듬뿍 담습니다~분모자, 버섯, 고기, 배추, 청경채 등등 넣어야할 필수 재료가 너무 많아요ㅋㅋㅋ맨날 욕심내서 담다보면 너무 많이나옵니다 ㅠ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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