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준비] 아기맞이 준비, 최후의 만찬까지


[출산준비] 아기맞이 준비, 최후의 만찬까지

안녕하세요 마장여신입니다~ 예상보다 일찍부터 육.휴를 시작해서 한주 한주 도장깨듯이 애기맞을 준비를 했어요~ 손수건, 옷 등 세탁은 장마철 피한다고 제일 먼저 했었구요~ 주로 타고 다닐 차 내부세차 후 카시트도 세팅해놓고~ (사실 카시트는 조리원 나오는 전날까지만 하면 된다는데 저흰 미리미리 다 해버렸어요ㅎㅎ 집에 박스들 쌓여있는거 못 보겠더라구요ㅎㅎ) 유모차 조립까지 했지요ㅎㅎ 외출은 나~중에야 하겠지만 애기 유모차에 적응도 시킬겸, 엄빠 허리도 쉴겸 집에서부터 먼저 태우면 좋다고 해서 미리! 아기침대도 꾸몄고용 젖병소독후 햇살 맘마존까지 세팅완료! 여기는 햇살존입니다~ 여기서 아기가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겠죵? 대청소 싹 하고 매트까지 깔았더니 비포애프터 확실한 애기있는 집이 되었어요 ㅎㅎ 그러고 드디어 D-10일이 되던 날부턴 먹는걸로 도장을 깨기 시작했어요 ㅎㅎ 입덧이나 특별한 이벤트 없어 임신초기부터 안 먹는거 없이 다 먹긴했지만 디데이 카운트가 들어가니 몬가 조급해지더라...


#체크인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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