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읽는 탈무드선과 악의 동행


딸과 읽는 탈무드선과 악의 동행

선과 악의 동행 대홍수가 나서 세상을 휩쓸 때의 이야깁니다. 노아의 방주로 모든 동물이 찾아와서 태워 줄 것을 호소하였습니다. 선도 서둘러서 노아의 방주에 당도 했습니다. 그런데 노아는 선을 태워주지 않았습니다. 선이 이유를 물었습니다. 노아가 대답을 했습니다. "짝을 갖춘 자만이 여기에 탈 수 있네." 선은 여기저기에서 자기의 짝이 될 만한 것을 물색했지만 찾을 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별로 없자 선은 근처에 있던 악의 손목을 잡아끌고 배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후로 선이 있는 곳에는 악도 있게 된 것입니다. 선한 사람이 돼라. 그러면 세상은 선한 세상이 될 것이다. - 힌두교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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