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읽는 탈무드※장님의 등불


딸과 읽는 탈무드※장님의 등불

장님의 등불 어떤 사람이 깜깜한 밤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그때 맞은편에서 장님이 등불을 들고 오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 사람이 장님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앞을 보지 못하는데, 왜 등불을 들고 다니십니까?" 장님이 대답했습니다. "내가 등불을 들고 길을 가면, 눈 뜬 다른 사람들이 내가 걸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지요." 다른 사람의 만족과 위안이 나를 위한 것만큼이나 중요하다고 여겨질 때 사랑은 존재한다. - H.S.설리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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