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읽는 탈무드 /착한사람


딸과 읽는 탈무드 /착한사람

착한 사람 세상에는 필요한 것이 네 가지 있습니다. 금,은,철,동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대용품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럼 대용품도 구할 수 없으면서 진정으로 바꿀 수도 없는,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착한사람' 입니다. 착한 사람이란 커다란 야자나무처럼 무성하고, 큰 레바논 삼나무처럼 늠름하게 하늘 높이 솟아 있는 것을 가리킵니다. 야자나무는 한 번 잘라버리면, 다시 날 때까지는 4년의 세월이 소요되고, 레바논 삼나무는 아주 멀리에서도 볼 수 있을 정도로 돌출한 나무입니다. 착한 뜻을 가진 사람은 결점이 드러나도 누구도 손가락질하지 않는다. - 발타다르 그라시안...

딸과 읽는 탈무드 /착한사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예쁜이미지 #좋은글 #지혜의글 #추천도서 #추천도서탈무드 #탈무드

원문링크 : 딸과 읽는 탈무드 /착한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