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 우리는 10화...위로가 되는 말


그해 우리는 10화...위로가 되는 말

이해받으려고 안 해도 돼요 그해 우리는 10화 최우식(최웅) 이 아이돌 삶에 지쳐있는 노정의(엔제이)를 위로하는 장면 최웅 : "자주 있는 일인가 봐요? 익숙해 보여요" 엔제이 : "익숙해지지는 않아요. 그런척하는 거지! 조금 있으면 sns에 사진이랑 같이 올라올 거예요 오늘 엔제이 봤는데 생각보다 별로더라..... 사진도 못 찍게 하더라. 보기보다 성깔 있더라. 나는 처음 보는 사람들인데.... 상대는 날 다 안다고 생각하고 그런 말들을 쉽게 해요. 웃기지 않아요? " 엔제이 : "왜 사람들은 날 이해해 주지 못할까요? 왜 그렇게 날 쉽게 판단할까?" 최웅 : "이해받으려고 안 해도 돼요. 다른 사람들한테 이해받을 필요 없어요. ... 뭐 어때요! 보이는 대로 보고... 믿고 싶은 데로 믿으라고 해요. 나만 날 이해하면 돼요. 그것도 어려운 건데..." 볼 때마다 위로가 되는 드라마예요 < 드라마 추천 > 그 해 우리는 OST -비비의 우리가 헤어져야 했던 이유, 방탄소년단(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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