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 우리는 11화 " 나 좀 계속 사랑해 줘" 최웅의 애절한 사랑 고백


그해 우리는 11화  " 나 좀 계속 사랑해 줘" 최웅의 애절한 사랑 고백

그해 우리는 11화. 오늘도 본방사수했어요. 오늘도 그들의 청춘이야기에 푹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시청했답니다. 몰입도 최고인 드라마예요 웅이와 연수의 취중진담 장면은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하더라고요... 눈물이 핑!! 그리고 마지막 에필로그 장면에서 감정 폭발! 혼자 엉엉 ㅜㅜ 이나은 작가님과 김윤진 감독님,,, 정말 리스펙트입니다. ' 그해 우리는' 드라마 너무 좋아요. 대사 하나하나, 영상 하나하나 모두 간직하고 싶어요!! 보고 싶었다. 국연수 보고 싶었어... 항상.... 보고 싶었어 니가 다시 돌아왔을 때 니가 내 앞에 있는데 이상하게 너한테 자꾸 화만 나고,.. 네가 너무 밉고,... 근데 이제 알 것 같아 그냥 니가 날 사랑하는 걸 보고 싶었나 봐 나만 ... 나만 사랑하는 널 보고 싶었나 봐... 연수야 나 좀 계속 사랑해 줘... 놓지 말고.... 계속... 계속 사랑해 부탁이야.. 웅아... 울지 마 밥 수저를 물고 태어난 도련님인 줄 알았던 최웅의 반전!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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