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8


2019.09.08

낙산공원 성곽을 올라가기로 맘 먹었다.그런데 길이... 가도가도 끝없이 멀고, 엄청 가파르고언덕과 계단이 반복된다.소중한 고관절과 무릎, 발목 보호를 위해더이상은... 포기다!침대에 누워서 휴대폰을 보려니 손목이 끊어질 것 같다.교보문고 핫트랙에서 핸드폰 고정용 자바라? 구입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튼튼한 것 같아 맘에 들었다.미르공쥬 발레 공연을 위해 꽃시장에 갔다. 옥시페탈룸과 프리저브드플라워옥시는 귀엽고, 사랑스런 느낌으로프리저브드는 가을가을~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으로핸드타이드를 만들어보았다.꽃집아줌마도 잘 어울릴 것 같다는데...ㅎㅎ라 바야데르 공연 후 내 공주님~뒷모습도 어여쁘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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