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닥 다회용 필름카메라, 토이카메라 '코닥 m35' 실물 영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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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날이 좋아서 바깥에 맨날 놀러가고 싶은데 자주 못 놀러가서 일상이 너무 지겹다.. 생일이라고 친구가 보낸 생일 선물이 택배로 왔는데 어찌나 반갑던지..!! 신나서 하던 일 다 내려놓고 달려갔다.(. ᴗ .) 이것은 있는 감성 없는 감성 다 모조리 짜 내놔야 할 것 같은 선물 언박싱 후기 일하다 택배가 도착했단 알람 오는게 젤 기분이 좋다. 평소에 나는 엄청난 소비요정이라 택배 오는 날은 커피 없이도 일이 힘들지 않을 정도다. 역시나 이 날도 택배 오기 무섭게 계단으로 뛰어 내려가 택배를 안고 엘베타고 올라옴 ^--^ 신나게 택배 박스를 뜯었더니 영롱한 노란빛의 박스가 또 들어 있었다. 신나서 얼른 언박싱을 진행! 구성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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