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향오 마라탕, 행신 마라탕 잘하는 집 드디어 생김

행신동에 마라탕 집이 없었는데 요 몇 년 새에 몇 개 생긴 거 같다. 그중에 맛있는 집은 찾기 힘들었는데 여기는 먹어보니 맛있길래 쓰는 리뷰!! 천향오 마라탕 행신역 바로 앞에 있는 건물인 이마트 24편의점이랑 소담촌 있는 건물 2층에 있다. 매장 안은 넓고 테이블 간격도 널찍하다. 마라탕 100g당 (1,800원 ) 셀프바 라고 해야 하나 마라탕 재료 담는 코너가 너무 깔끔하게 잘 관리되어 있어서 일단 너무 맘에 들었다. 종류도 정말 다양하고 야채도 신선하게 관리되어 있었다. 내가 가 본 마라탕 집 중에 재료들이 다 신선했고 종류도 많아서 맘에 들었다. 아 이런 제일 중요한 마라탕 사진을 안 찍었네...? 블로거맞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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