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3일차 마지막 날, 옐로 나이프로 갑니다


밴쿠버 3일차 마지막 날, 옐로 나이프로 갑니다

밴쿠버 마지막 날이라 옐로나이프 가는 날 오후 2시 비행기라 낮에 체크아웃 후 워터프런트 역 가서 컴패스 환급하고 오기로 했다. Waterfront station 캐나다 V6C 2R6 브리티시컬럼비아 밴쿠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워터프런트 역 1층에 들어와서 서비스센터를 찾아오면 된다. 컴패스 리펀하고 싶다고 하니 보증금 6불과 충전한 잔액 1.25불을 현금으로 돌려줬다. 반환방법은 여기 밴쿠버 compass 컴패스 카드 후기(feat. 보증금 반환 방법) 밴쿠버에서 2박 3일 일정을 계획하면서 밴쿠버의 교통카드인 컴패스 카드를 구매해서 이용하기로 계획했었... m.blog.naver.com 지하철 타고 다시 공항으로 와서 이번엔 국내선으로 국내선도 꽤 넓은 공항이었다. 우리가 탄 에어캐나다는 2-2로 된 작은 비행기 워낙 작고 좁다는 후기를 많이 봐서 걱정했는데 운 좋게 비상구 자리로 당첨돼서 불편하지 않게 왔다. 비행기는 제시간에 잘 탔는데 출발하는데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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