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옐로나이프 이틀차 낮 관광 후기(블락스 비스트로, 부시파일럿 기념비, NWT 브루잉컴퍼니)


캐나다 옐로나이프 이틀차 낮 관광 후기(블락스 비스트로, 부시파일럿 기념비, NWT 브루잉컴퍼니)

오로라 투어를 끝내고 숙소에 오니 한 2시 반~3시 정도 씻고 3시 반이 넘어서 잠든 거 같다. 아침에 일어나 조식을 먹고 다시 더 자다가 오후 3시 반쯤 눈을 떴다. 옐로 나이프에서는 일정이 빠듯하지 않아서 이제 슬슬 나가볼까! 블락스 비스트로️ 부시파일럿 기념비 ️ NWT 브루잉컴퍼니 이날은 올드타운을 가보기로! 호텔에서부터 올드타운까지 가는 법은 버스, 택시, 걸어가기가 있는데 버스는 배차도 길고 버스 타는 곳이 오히려 멀리 있어서 탈락. 택시는 콜택시를 불러야 하는데 esim이 캐나다 번호가 없어서 부를 수는 없었고 호텔 앞에 대기하는 택시를 탈까 하다가 걸어서 2~30분 걸리는 거리길래 구경할 겸 걸어가 보자! 해서 그냥 걸어가기로~~ 가는 길은 복잡할게 전혀 없고 이 길을 따라서 쭉 ~~ 앞으로만 걸어가면 된다. 거리는 사람이 거의 없었고 걸어가는 관광객들은 몇몇 봤다. Bullock's Bistro 3534 Weaver Dr, Yellowknife, NT X1A 2J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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