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일기 #3. 음~파- 헙, 수영호흡법을 배우다.


수영일기 #3. 음~파- 헙, 수영호흡법을 배우다.

4일차- 5일차 일기, #4일차  그간 발차기만 죽어라 했더니, 감이 좀 왔다. 수영장에 있는 기둥 하나정도 까지 밖에 못갔었다면 이제는 두개만큼 발차기만으로 나갈 수 있다. 중간중간 숨이 딸려 답답했다. 발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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