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일기 #5. 한 번도 안쉬고 25m를 갔다.


수영일기 #5. 한 번도 안쉬고 25m를 갔다.

2주차에 접어든 레슨. 호흡을 하면 어깨가 올라가고 발이 멈춘다는 사실을 인지했으나 고쳐지진 않았다. 그러나 어제 결국 해냈다. 굉장히 조심스럽게 고개를 들었다 음-파-헙!을 하고 고개를 내렸다.  기존에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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