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미니룩스(Leica Minilux) #18


라이카 미니룩스(Leica Minilux) #18

 요즘은 코로나로 나라가 뒤숭숭하다. 날씨도 별로 안좋아서 사진찍기 애매했는데 얼마 전 뒤늦게 눈이 펑펑와서 셔터를 몇방 눌렀다. 그래서 묵었던 사진과 함께 겨울 사진의 끝이 완성되었다. <자주가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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