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뉴스] 333통의 편지로 전하는 아날로그의 감성 ‘연극 러브레터’ 강동아트센터서 개최하다


[공연뉴스] 333통의 편지로 전하는 아날로그의 감성 ‘연극 러브레터’ 강동아트센터서 개최하다

333통의 편지로 전하는 아날로그의 감성 ‘연극 러브레터’ 강동아트센터서 개최하다 강동문화재단(대표이사 심우섭)은 2023년 강동아트센터의 새로운 기획공연 프로그램 ‘소극장 명품연극 시리즈’를 선보이며, 첫 공연으로 스테디셀러 연극 ‘러브레터’를 무대에 올린다. 강동아트센터가 새로운 시리즈 공연으로 선보이는 ‘소극장 명품연극 시리즈’는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218석)의 블랙박스 형태의 공연장을 활용해 3월과 6월에 연극 ‘러브레터’, ‘벽속의 요정’ 두 편을 선보인다. 극이 시작되고 머지않아 희곡의 달콤하고 슬픈 마법에 잠식되어 버린다. - 더 뉴욕 타임스 관객에게 질문을 던지며 일상에서 잊고 지낸 감각을 자극하는 것이 연극의 매력이라면 ‘러브레터’는 이러한 연극적 재미로 가득하다. - 이데일리 연극 러브레터는 두 사람이 주고받은 편지를 읽어 나가는 독특한 형식으로 진행된다. “두 배우가 서로 쳐다보지 않고 관객을 향해 나란히 앉아서 대본을 읽는 것. 이것을 꼭 지켜주세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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