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뉴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청년 교육단원 통합 공모’로 청년 음악가 공모진행


[공연뉴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청년 교육단원 통합 공모’로 청년 음악가 공모진행

[공연뉴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청년 교육단원 통합 공모’로 청년 음악가 공모진행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대표이사 최정숙, 예술감독 다비트 라일란트)가 3월 15일까지 진행하는 ‘청년 교육단원 통합 공모’에 참여한다. ‘청년 교육단원 통합 공모’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된 ‘문화예술 3대 혁신전략, 10대 핵심과제’ 중 ‘예술인 지원 혁신’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전년 대비 10명 확대된 규모로 현악·관악·타악 부문 총 25명을 모집하며, 최우수 장학생 2명에게 총 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모 시작일(2023년 2월 22일) 기준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청년예술가로, 관련 분야 대학 졸업자와 졸업예정자 또는 관련 경력을 가진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세부 모집 부문은 현악(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목관(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금관(호른, 트럼펫, 트롬본, 베이스트롬본) 타악기 등 13개 악기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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