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뉴스] 서울남산국악당 청년공동기획 첫 번째 시리즈, 피리밴드 저클의 ‘BONANZA’ 3월 30일(토) 오후 5시 서울남산국악당 무대에 오른다.


[공연뉴스] 서울남산국악당 청년공동기획 첫 번째 시리즈, 피리밴드 저클의 ‘BONANZA’ 3월 30일(토) 오후 5시 서울남산국악당 무대에 오른다.

서울남산국악당 청년공동기획 첫 번째 시리즈, 피리밴드 저클의 ‘BONANZA’ 3월 30일(토) 오후 5시 서울남산국악당 무대에 오른다. 2024년 서울남산국악당 청년공동기획 및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된 피리밴드 저클의 신작 ‘BONANZA’가 오는 3월 30일(토) 오후 5시 서울남산국악당 무대에 오른다. 피리밴드 저클은 관악기의 매력을 극대화한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팀으로, 2022년 국악방송의 ‘21c 한국음악 프로젝트’와 2023년 ‘롯데장학재단과 함께하는 청춘열전 출사표’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시작을 알렸다. 신작 ‘BONANZA’는 저클의 첫 레퍼토리 공연으로, 몸을 자유롭게 사용하며 관객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관악기의 장점을 살린 강력한 사운드를 통해 역동적인 무대를 선사하고자 한다. 특히 전통민요, 동요, 구전 설화, 놀이를 빌려 유년 시절 자연스럽게 접했던 ‘동네 한바퀴’, ‘가위바위보’, ‘날 좀 보 SHOW’ 등의 친숙한 소재를 익살스러운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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