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5~08] 엄마와 단둘이 Singapore 3박5일 여행 마지막날


[2018.09.05~08] 엄마와 단둘이 Singapore 3박5일 여행 마지막날

하지레인 - 가든바이더베이 최고와 최악을 경험한 어제 하루를 뒤로하고 늦잠을 자고 일어났다. 근데 어제보다 비가 더 온다 앞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많이 오는 비 아 망했다 싶었지만 숙소에서 좀 더 여유롭게 준비할 수 있었다. 오늘은 비전트립했을 때 만났던 소중한 인연인 지은&은별언니를 만나러 가는 날 싱가포르에서 한참 뜬다는 '하지레인'으로 약속을 잡아 만났다! 현지인 추천 하지레인 맛집 나랑 엄마가 시킨 메뉴 첫번째거는 잘 모르겠고 두번째거는 치킨라이스였음 맛은 미쳤다!!! 이런 정도는 아니였지만 조금 짰지만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음ㅎㅎ Previous image Next image 한바탕 이야기를 끝내고 언니들이 찍어준 엄마와 투샷 :) 둘이 같이 배 내밀기 짧은 만남이였지만 비행기 타기전까지 갈길이 멀기에 다음을 기약하는 인사를 하고! 우리는 가든바이더베이로 출발했다. 애버랜드 사파리 가면 타는 그..그건데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가든바이더베이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폭포 너무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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