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로수길] 킷사서울

저녁 시간에 웨이팅이 길어서 두번째 시도 끝에 들어가서 식사할 수 있었던 곳! 금요일 6시 전이었는데 이 날은 어떻게 된 일인지 웨이팅이 없었다고 한다 아부리동 쇼우사케동 이렇게 시켜서 먹었는데 잡내 없이 맛있고 스시 같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일본 가정식 느낌처럼 반찬도 다양하게 나오고 (일본 가서는 반찬도 charging이 되지만;;) 유자 하이볼은 매우 달아서 음료수인줄 알아씀!! 다음날 H 언니가 말하길 사케동을 집에서 만들어 먹었는데 은근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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