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바지락 아욱 된장국 만들기(봄에만! 가을엔 좀더 애써야해요 ㅋㅋ)


초간단 바지락 아욱 된장국 만들기(봄에만! 가을엔 좀더 애써야해요 ㅋㅋ)

친정에서는 근대며 아욱이며 된장국을 끓일땐 다시마 멸치 육수를 썼습니다. 하지만 신랑님께서는 멸치면 질색팔색을 하고 조미료맛은 너무 좋아합니다. 하지만 전 또 건강 때문에 조미료를 자주먹으면 안되어서 다시마 바지락을 써서 끓이곤 합니다. 다시마 육수를 낼때는 다시마는 어?? 이렇게 많이 넣는다고??? 할정도로 넣으면 딱 맞습니다. 찬물부터 넣어도 됩니다. 하지만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바로 다시마를 건져냅니다. 찬물에 반나절 담가만놔도 감칠맛은 우러납니다. 보글보글 끓기 시작할때 다시마를 건져 내지 않으면 국물이 미끈미끈해집니다. 건져내면 바로 바지락을 넣어줍니다. 바지락철이 되면 씨알이 좋은 바지락을 해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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