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추왕 라오초로 덜짠 꽈리고추 멸치볶음 만들기


노추왕 라오초로 덜짠 꽈리고추 멸치볶음 만들기

간장향을 아주 좋아하는 우리집 하지만 혈압을 위해서 염분섭취를 조금은 신경써야하는데요 그럴때 만들어 먹는 덜짠 꽈리고추 멸치볶음 만들기!! 시작해보겠습니다. 냉동실에 쟁여놓은 멸치를 꺼냅니다. 먼저 채반에 한번 털어준다음 팬에 볶으면 더 깔끔한데 잊어버렸습니다 ^^;; 팬에 불을 붙이고 살살 저어줘가며 볶아줍니다. 혹시 멸치자체가 너무 짜면 한번 끓여 짠기를 빼준다음 이렇게 볶아서 말려줘도 됩니다만 그러면 멸치가 가지고 있는 감칠맛이 빠져버려 다른 양념에서 염분을 최소화하고 멸치는 되도록 그대로 쓰고있습니다. 열이 오르고 몇분 저어주다보면 멸치표면이 말라 건성이 됩니다. 제가 깜박하고 거르지않았던 가루들이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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