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앞 디저트까페 콩블랑제리 ! 조카덕에 잔뜩!! 맛나게 먹어봤습니다.


덕성여대앞 디저트까페 콩블랑제리 ! 조카덕에 잔뜩!! 맛나게 먹어봤습니다.

오늘은 한시간거리 이상은 외출이 무서운 길치가 저 멀리 덕성여대 앞 맛집 콩블랑제리 옥수수쿠키를 먹어볼 수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더운날 외출 후 만난 뜻밖의 즐거움 내가 주문하지않은 택배. 설레이는 마음으로 개봉해보니 복숭아 콩포트가 너무 맛있게 되어 우리부부가 생각났다는 조카의 러브레터가 먼저 반겨줍니다. 처음 결혼해서 만난 키가 허리까지 오던 조그마한 꼬마 첫 만남에 엄마 치마붙잡고 살짝 뒤에 숨어 배시시 웃던 녀석 명절에 직접구운 과자를 가져오면 대식구들 사이에 한발짝 물러나 있는 막내 며느리인 제가 못먹을까 007작전을 하듯 안방으로 몰래 불러 앞치마 주머니에 따로 챙겨뒀던 직접 구운과자를 쑥 넣어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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