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주부 추석이야기 - 홈플러스 냉동송편에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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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은 소소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ㅋㅋ 멍충하게 달력도 안보고 제일빠른 날짜로 코로나백신 접종신청해서 추석연휴 시작에 빌빌댄것부터 시작ㅋㅋ 증상이 점점 완화 되긴해서 평년과 같은 스케쥴을 강행하기로했습니다 양가 어르신께 명절인사를 드리러 가는데 빈손으로 갈수 없죠!!! 신랑님의 극구만류에 잡채만 준비하기로 합의 당근에서 보고 한참 고민하던 코스트코 채칼을 사러 다녀오는것으로 본격적인 추석준비에 박차를 가합니다./ 동네에서 제법 거리가 있어 사는걸 망설였던 코스트코채칼입니다 ㅋㅋ 조그마한 젋은 아가씨가 서둘러 나와 건내주던이놈. 채칼이나 티짜형 감자칼에 손을 자주 갈아본 경험이있어서 잘 쓰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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