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볶이와 오뎅탕 어둠의 레시피 - 부산 미도어묵 4키로 샀음


라볶이와 오뎅탕 어둠의 레시피 - 부산 미도어묵 4키로 샀음

찬바람이 붑니다. 오늘 기록할 메뉴는 라볶이와 고향의 맛 다시다로 맛을낸 오뎅탕입니다. 후후후.. 조미료로 맛을 내는 분식 한상차림. 이게 다 신랑님의 충동구매 품목 부산미도어묵 덕분?입니다. 신랑님은 그닥 집어묵을 찾는 편이 아닙니다,. 하지만 요맘때 찬바람이 불면 오뎅탕만은 한두번쯤 꼭드시지요. 부산어묵을 시키고 싶다시길래 그러라고 했더니 도착한 택배박스엔 어묵 8장짜리 5개가 아닌 어묵 800g짜리 5개가 도착했습니다. 한박스 가득 부산미도어묵이 무려 4키로! ㅋㅋㅋ 일단 신랑님의 변명은 제가 슈퍼에서 가끔 세일할때 사는 어묵의 어육함량은 40프로 일년에 한두번 큰맘먹고 가끔사먹는 어묵의 함량은 80프로 왜 어육함..........

라볶이와 오뎅탕 어둠의 레시피 - 부산 미도어묵 4키로 샀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라볶이와 오뎅탕 어둠의 레시피 - 부산 미도어묵 4키로 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