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프렌치롤 vs 치아바타 궁금할땐 둘다 먹는닷!


코스트코 프렌치롤 vs 치아바타  궁금할땐 둘다 먹는닷!

오늘의 먹부림 비교품은 코스트코 미니프렌치롤과 치아바타! 성인병환자님께서 매일 야채로 배채우고 밥을 줄여 드시더니 평소 찾지않으시던 빵을 다 찾으시기에 연이은 빵식중!입니다. 탄수화물을 멀리(하려고 노력)하다보니 요 코스트코 미니프렌치롤이 그리 유명한 아이템인지 몰랐습니다. 요렇게 여섯개 들은 냉동생지가 오천원인가?? 하고 생각하고 번쩍 들어보니 6개들이 6봉투 ㅋㅋ 코스트코 치아바타 냉동이라 보관이 편하고 에프에 15분 돌리면 갓구운듯한 맛이라 추천할만하다! 그리고 옆을 보니 치아바타 2개입 6봉짜리도 함께 세일하기에 배고픈 신랑님의 비호하에 둘다 담아왔습니다. 코스트코 치아바타 썰어두면 룩이 그럴싸하다. 코스트코 다녀오고나면 한동안 장봐온 신선식품을 먼저 먹어야하기에 이런냉동식품은 한참뒤에 먹게 되는데 성인병진단 받은 뒤 1N 키로 감량중이신 신랑님께서 빨리 빵좀 구워보라고 오랜만에 주부구단 스모크햄까지 사와서 닥달하시는바람에 얼른 먹어봤습니다 ㅋㅋ 코스트코 치아바타 와 프렌치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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