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으로 보는 세계사 - 핸디한 포켓북 인문 도서


설탕으로 보는 세계사 - 핸디한 포켓북 인문 도서

누구나 좋아하고 일상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설탕! 달달하지만은 않은 세계사속의 설탕이야기. 라이트한 인문학 도서 설탕으로 보는 세계사 읽어봤습니다 설탕 뿐만아니라 세계사속에서 획을 그은 기호식품들 홍차, 커피, 초콜릿에 대한이야기와 설탕이 유럽에 보급된 세계사속의 항로등에 대해서도 이야기 된다고해서 읽어보고 싶었었어요. 태어날 때부터 설탕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설탕으로 보는 세계사. 가와키타 미노루 지음. 프롤로그부터 차근차근 설탕의 현재, 경제속의 '세계상품'인 설탕, 노예무역과 설탕의 대량생산으로 인한 설탕의 용도 변화등에 대한 이야기를 문단별로 묶어 정리해두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요 프롤로그에서 술을 좋아하는 아버지들 중에는 '단것은 싫어' 라고 하는 사람도 많다는 이야기에 잠시 공감하며 웃으며 책장을 넘겨봅니다 설탕이 서양에 보급되고 의약품으로, 부의상징으로 사용되다가 노예무역과 설탕 플랜테이션으로 설탕혁명이 일어나고 경제속에서 설탕은 가치변화를 맞이하게 됩니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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