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여아 친모 출산의문 이춘재도 잡은 DNA검사결과 틀릴 확률은 얼마나 될까?


구미 여아 친모 출산의문 이춘재도 잡은 DNA검사결과 틀릴 확률은 얼마나 될까?

경북 구미에서 3살 여아가 숨져서 죽은 이유를 확인하는 중, 딸의 아이로만 알았던 아이가 할머니의 딸로 결론이 나면서 사건이 미궁으로 빠졌는데요 정작 엄마는 절대 출산을 하지 않았다고 하고, 남편도 배가 나오지 않았던 사진을 증거사진으로 제출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DNA검사는 화성연쇄살인의 범인 이춘재도 잡아낼 만큼 공신력있는 검사인데도 불구하고, 구미사망 친모로 밝혀진 석모씨는 출산은 한적이 없다고 계속 부인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화성연쇄살인을 DNA검사로 특정하고 감옥에 있던 이춘재를 잡은 DNA검사, 이 DNA검사를 통해 딸의 DNA와 40대 할머니였던 석씨의 DNA를 비교해보니, 모녀관계로 들어났음에도 계속 부인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DNA검사는 과학으로 검증하는 방법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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