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을 반으로 안 잘라줬다고 180도기름에 호떡을 던지는게, 사람?


호떡을 반으로 안 잘라줬다고 180도기름에 호떡을 던지는게, 사람?

요즘 대구에서 모이리 사건사고가 많은지 날이 더워서 다들 더위를 먹으셨는지, 문제가 많긴 많네요 이제 더위도 다 가셨는데, 도대체 무슨 화들이 그리 쌓였는지 호떡 얼마 한다고 그걸로 스트레스를 푸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대구 북구 동천로의 프랜차이즈 호떡 가게에 1개 1,500원 하는 호떡 2개를 구입하고 그걸 반으로 잘라달라고 했는데 영업방칙상 메뉴판에 커팅이 불가능합니다 글귀를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또 거절하고 선반위에 가위를 보고 저 가위라도 달라고 했지만 음식을 자르는 가위가 아니어서 더러운가위라서 드릴수가 없다고 했다고 하고 호떡을 건내줬다고 합니다. 요즘 정말 CCTV없으면 저런 인간 쓰레기같은 분들은 어떻게 걸러낼수가 있을까요? 호떡을 굽는 기름은 180도였다고 하는데, 호떡을 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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