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만원 받기위해 재난지원금 계급표를 보면 내가 노비인지..알수 있네 기분 더럽다


25만원 받기위해 재난지원금 계급표를 보면 내가 노비인지..알수 있네 기분 더럽다

신라시대에 신분은 절대 변할수 없다는 골품제가 있었는데, 역사공부를 제대로 했다면 알수있겠지만 땡땡이 많이 친 애들을 모를수도 있는 골품제, 한마디로 출신성분에 따라 신분을 나눠놓은 신라의 신분제도라고 하는데, 요즘 코로나로 재난지원금을 받고 있는데, 이 재난지원금을 어떻게 받느냐에 따라 현대판 골품제라고 하는데 보고 나니 기분이 매우 별루네.... 신라시대에는 성골로 남기위해 지금의 대기업들 자식들이 자식들끼리 결혼한거처럼 성골끼리 결혼을 해서 순수혈통을 지켰다고 하는데, 현재 대기업도 기업끼리 자본을 모으기 위해 결혼하는거와 같네... 역사공부 제대로 했으면... 옛날 부터 기분 더러웠을듯싶다. 근데 공부 안해서...지금 거의 노비처럼 살고 있어...이글을 보는 젊은 사람들이 있다면 공부 열심히 해라..


원문링크 : 25만원 받기위해 재난지원금 계급표를 보면 내가 노비인지..알수 있네 기분 더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