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으론 못 말리는 징맨 황철순폭행 본인 찍은 길거리 행인 폰 박살 폭행혐의 경찰조사중


힘으론 못 말리는 징맨 황철순폭행 본인 찍은 길거리 행인 폰 박살 폭행혐의 경찰조사중

우리한테 징맨으로 유명한 황철순씨가 본인을 촬영한 행인을 폭행하고 들고 있던 폰을 박살낸 혐의로 경찰 조사를 또 받았다 황철순은 2015년 서울의 한 식당에서 시비가 붙은 손님을 폭행한 혐의로 인해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적이 있는데, 얼마전에 둘째까지 얻은 상황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또 경찰에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황철순은 올해나이 39살로 1983년생으로 키 178cm 83키로라고 프로필에는 알려져 있지만, 현재 몸무게는 110키로에 이르며, 현 피트니스 선수중 최다 수상자로 피트니스계에선 유명한 헬스트레이너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중에게 알려진 계기는 코미디 빅리그에서 코너의 끝을 알리는 징을 상의탈의한 몸으로 치게 되면서 대중에게 알려졌습니다. 이번 폭행전도 폭행으로 불미스러운..


원문링크 : 힘으론 못 말리는 징맨 황철순폭행 본인 찍은 길거리 행인 폰 박살 폭행혐의 경찰조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