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별풍선 11월 7억4천만원 시급 500만원 번 이병헌 협박 글램 다희 개명 김시원


아프리카TV 별풍선 11월 7억4천만원 시급 500만원 번 이병헌 협박 글램 다희 개명 김시원

김시원의 연예계 이름은 원래 다희였으며, 2014년도에 걸그룹 글램의 멤버로 활동하였으며, 이때 이병헌의 음담패설을 녹음하고 다시 이를 이병헌에게 보여주고, 합의금 명목으로 현금 50억을 요구했으며, 이병헌은 즉시 경찰에 신고하여 공갈미수혐의로 구속이 되었습니다.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2심에서 징역1년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이 되었고, 이후 글램은 해체가 되었으며 2018년도에 김시원으로 개명을 하였습니다. 11월 한달에만 별풍선 675마개를 받았으며 돈으로 환산하면 시급 560만원 11월 총금액은 대략 7억4천만원이며, 글램의 전 소속사는 현재 BTS의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였다고 합니다. 이로인해 방송활동은 막혔으며, 2018년도에 개인방송으로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유튜브 아프리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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